서울사주잘보는곳에 대한 5가지 실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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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도 점집은 환영받지 못끝낸다. 미아동에서 점집 중개 전공가로 통하는 이선이 롯데부동산 이사는 "무당집이 들어서면 다음 세입자를 받기 힘들어 임대인들이 기피한다"며 "임대인 몰래 점집을 차렸다가 쫓겨난 무당도 있습니다"고 이야기 했다. 그는 "월세가 170만 원이면 20만 원을 더 얹어주는 요건으로 겨우 계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