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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5년 동안 유흥업소에서 근무한 22세 박지민 씨는 낮에는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하고, 밤에는 바에서 근무하며 생활비를 벌고 있습니다. 그는 "정해진 직장에 얽매이기 싫었다. 낮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밤에는 금액을 벌면서 원하는 목숨을 살고 있을 것이다"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