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알게 된 뉴욕변호사에 대한 놀라운 사실
https://postheaven.net/w3ibkii556/and-51060-and-51652-and-55148-and-45824-and-54620-and-48124-and-44397-rw2q
본인이 살아가는 사회와 공동체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허나 그 실천이 무척 쉽지 않을 것입니다. 혼자서 가진 능력과 재산이 많으면 많을수록, 이것을 지키려는 마음이 더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영선 변호사는 본인 혼자서 언급했듯 ‘작은 도발’을 따라서 거꾸로 가는 길을 택하였다. 어떤 뜻에서는 ‘역주행’이고 전부가 가지 않는 ‘소외된 길’을 걷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