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후 마우스는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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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갈등 이후 반도체 국가주의가 심해지고, 세계 반도체 제공망이 흔들리면서 예측 못할 변수도 증가하고 있을 것이다. 2014년 일본과의 갈등으로 한국이 반도체 소재를 매출하지 못할 뻔한 위기가 한 예이다. 그런 변수는 ‘사이클의 방향과 상관없이 효과를 미친다.